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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11.25 17:46:31
  • 최종수정2021.11.25 17:46:31
[충북일보] 청주시는 식용란 선별·포장확인서 제공 등 신설 제도 홍보를 위해 25일부터 현장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인해 달걀 유통단계에서 매점매석 등 부당행위가 우려되고 있는 데 따른 조처다.

지역 내 달걀 취급업소는 식용란선별포장처리업 허가업소 5개소, 식용란 수집판매업 신고업소 41개소다.

시는 AI 발생 상황을 고려해 농장 외부 업소 위주로 점검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지도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달걀 출하지연·매점매석 여부 △깨진 달걀 등 식용에 부적합한 알 등 유통·보관·판매 여부 △물세척 달걀 냉장유통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위생교육과 건강진단 실시 △ 달걀 껍데기에 식품첨가물 공전에서 허용하는 식용색소 사용 여부 △식용란 거래·폐기 내역서, 가정용 달걀 선별 포장 처리 및 보관 여부 △달걀의 개별 표시기준 준수 등이다.

내년 1월 1일부터는 가정용 달걀뿐 아니라 식당·제과점 등 식품 관련 영업자가 위생적으로 처리된 달걀을 사용해야 하도록 의무화돼 선별·포장된 달걀을 사용해야 한다.

시는 이와 관련 식용란 포장유통제도 홍보도 벌일 계획이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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