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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19전비, 동계대비 차량안전 종합 경연대회 시행

정비기술·체인장착 두 분야로 나눠 진행

  • 웹출고시간2021.11.25 14:00:29
  • 최종수정2021.11.25 14:00:29

정비기술 분야에서 참가 장병들이 연료필터를 교환하고 있는 모습.

ⓒ 19전비
[충북일보]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은 25일 동계대비 차량안전 종합 경연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군 차량 운전자의 동계 차량 사고 예방과 안전 의식 고취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경연은 정비기술, 체인장착의 두 분야로 나눠 총 70명의 장병이 대회에 참가했다. 정비기술 분야는 이론평가를 통해 참가자들의 안전의식을 평가했다.

이어 실기평가를 통해 다양한 차량을 대상으로 전기계통 점검 능력, 스노타이어 탈·부착 및 연료필터 교환 능력 등에 대해 평가했다.

체인장착 분야에서는 신속성, 정확성, 안전성을 중심으로 참가자들의 체인장착 능력을 평가했다.

2인 1조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소속 부서 운영 차종으로 체인 장착순서 숙지 상태, 체인간격의 균등성, 장착 완료 시간 준수 등에 대해 평가받았다.

분야별로 열띤 경쟁이 펼쳐진 가운데 대회 결과 분야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장병에게 단장상, 전대장상 등의 포상이 수여됐다.

훈련을 주관한 19전비 수송대대장 김지일 중령은 "겨울은 차량 사고에 취약한 계절이기 때문에 차량을 운행하고 점검하는 장병들이 안전절차를 준수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평가의 시간을 가져 동계 차량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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