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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차집관로 정비사업 35억 원 증액, 본격 착공

하수관로정비 국비지원 증액으로 총사업비 54억 원 확정

  • 웹출고시간2021.11.25 13:47:24
  • 최종수정2021.11.25 13:47:24

제천시가 2023년 준공 목표로 노후 차집관로 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인 무도천.

ⓒ 제천시
[충북일보] 제천시가 환경부와의 협의를 거쳐 당초보다 35억 원 증액된 총사업비 54억 원을 확보해 장평천과 무도천 노후 차집관로 정비 사업을 2023년 준공 목표로 본격 추진한다.

시 노후 차집관로 정비사업은 2018년 고암천 일원 사업을 시작으로 2020년부터는 장평천(이마트~두학동)과 무도천(송학면 도화리~입석리)에 매설된 노후 차집관로를 정비하고 있다.

시는 당초 부분 보수 방식으로 진행되도록 배정된 국비 9억3천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9억 원에 대해 20년 이상 노후 차집관로의 전면 교체 당위성을 환경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방문·설명을 통해 사업구간 확대(굴착보수 4.53㎞, 비굴착보수 40개소, 맨홀교체 89개 등)와 총사업비가 54억 원(국비 27억)으로 증액, 최종 반영됐다.

사업이 완료되면 하수관로의 기능이 회복되며 제천하수처리장과 송학하수처리장의 운영효율이 높아짐에 따라 생활하수의 안정적인 처리는 물론 깨끗한 물을 방류함으로써 장평천과 무도천의 수질보전에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시는 현재 본 사업 외에 추가로 환경사업소와 이마트 장평천 차집관로에 대해 관로조사와 기본·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2년에 조사를 완료해 장평천 차집관로 전 구간을 정비할 예정이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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