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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11.25 13:49:54
  • 최종수정2021.11.25 13:49:54
[충북일보] 진천군은 11월 문화예술 공연으로 개그쇼 '개그쟁이'와 연극 '김유신'을 진천군 유튜브 채널인 '생거진천TV'를 통해 온라인 송출한다.

개그쇼 '개그쟁이'는 진천군 자체기획 공연으로 2020년 대한민국의 웃음을 책임져 온 KBS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맨들이 뭉쳐 재미를 선사한다.

이 공연에는 안상태, 박휘순, 송영길, 정승환 등 TV로만 봐왔던 인기 개그맨들이 출연한다.

연극 '김유신'은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단체 창작 초연 연극이다.

진천에서 태어나 삼국통일의 주역이 된 '김유신'의 일생을 다룬 작품으로 영웅이기 이전에 인간이었던 그의 고뇌와 선택의 과정을 담담히 풀어내 잔잔한 감동을 선물할 것으로 보인다.

영상 송출은 개그쟁이는 내달 5일까지, 김유신은 내달 24일까지 진행된다.

기타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청 문화관광과(043-539-3605)로 문의하면 된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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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지적재조사 수행 下. 이익기 충북본부 추진단장 인터뷰

[충북일보] "궁긍적으로는 국민들의 편익이 향상됩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충북지역본부가 추진중인 지적재조사 사업은 '기관을 위한 사업'이 아니다. 토지를 이용하는 주체, 즉 국민·주민들을 위한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우리나라 국토의 14.8%는 토지의 현황과 지적이 다른 불부합지다. 이를 최신기술로 정확히 측량해 바로잡는 게 지적재조사다. 이익기 충북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장은 지적재조사가 '땅의 가치 상승'을 이끈다고 설명한다. 이 단장은 "토지 경계를 바로잡게 되면 진입로가 없던 토지에도 이웃 간 경계 조정을 통해 도로를 확보할 수 있게 되고, 건물도 증축할 수 있게 돼 지가가 상승할 개연성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적재조사를 통해 소유권 문제가 정리되면 도시재생 뉴딜을 적극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이 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지적재조사에 대한 시선은 곱지만은 않다. 우선 '비용'에 대한 잘못된 인식의 영향이 크다. 지적재조사는 주민설명회와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거쳐 진행된다. 국책사업으로 진행되는만큼 측량 등에 소요되는 비용은 전액 국가가 부담한다. 이 단장은 "사업진행과 측량 등기정리 등에 있어 토지소유자가 부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