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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11.25 17:07:57
  • 최종수정2021.11.25 17:08:01
[충북일보] 증평군 인삼씨름단이 지역 내 어린이들에게 우리 고유 민속경기인 씨름을 소개하고 씨름기술을 전수하는 등 재능기부에 나섰다.

인삼씨름단은 25일 아이사랑어린이집 원생 20여 명을 초대해 샅바 잡는 요령, 준비 자세를 알려주고 손기술, 다리기술, 들기술 등 멋진 씨름기술을 선보여 아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아이들은 어린이용 샅바를 직접 매고 선수들과 일대일 레슨으로 기술을 알기 쉬운 설명으로 배웠다.

또한 선수단이 준비한 김득신 캐릭터 인형을 선물 받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연승철 감독은 "민속스포츠인 씨름을 배우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흐뭇하다. 앞으로도 유치원, 어린이집 등과 연계해 씨름을 널리 알리고 지역과 함께하는 씨름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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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지적재조사 수행 下. 이익기 충북본부 추진단장 인터뷰

[충북일보] "궁긍적으로는 국민들의 편익이 향상됩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충북지역본부가 추진중인 지적재조사 사업은 '기관을 위한 사업'이 아니다. 토지를 이용하는 주체, 즉 국민·주민들을 위한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우리나라 국토의 14.8%는 토지의 현황과 지적이 다른 불부합지다. 이를 최신기술로 정확히 측량해 바로잡는 게 지적재조사다. 이익기 충북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장은 지적재조사가 '땅의 가치 상승'을 이끈다고 설명한다. 이 단장은 "토지 경계를 바로잡게 되면 진입로가 없던 토지에도 이웃 간 경계 조정을 통해 도로를 확보할 수 있게 되고, 건물도 증축할 수 있게 돼 지가가 상승할 개연성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적재조사를 통해 소유권 문제가 정리되면 도시재생 뉴딜을 적극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이 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지적재조사에 대한 시선은 곱지만은 않다. 우선 '비용'에 대한 잘못된 인식의 영향이 크다. 지적재조사는 주민설명회와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거쳐 진행된다. 국책사업으로 진행되는만큼 측량 등에 소요되는 비용은 전액 국가가 부담한다. 이 단장은 "사업진행과 측량 등기정리 등에 있어 토지소유자가 부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