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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열 증평군수, 내년 휘호 '호시탐탐 호보당당'

25일 군의회 예산안 시정연설 통해 밝혀

  • 웹출고시간2021.11.25 11:27:47
  • 최종수정2021.11.25 11:27:47
[충북일보] 홍성열 증평군수가 내년을 '호시탐탐(虎視眈眈), 호보당당(虎步堂堂)'해로 정했다.

홍 군수는 25일 증평군의회에서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운영방향을 제시하고 이 같이 밝혔다.

그는 "2022년은 호랑이의 날카로운 눈처럼 기회를 엿보고, 호랑이의 걸음처럼 당당하게 나가는 '호시탐탐(虎視眈眈), 호보당당(虎步堂堂)'의 한 해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지역의 성장 기반이 될 4단계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인 산업-문화-기술 혁신플랫폼 구축 사업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선정으로 142억 원을 투자해 구도심 윗장뜰 지역을 개선하고, 창동리 도시재생 인정사업과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을 통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또한 연탄~산업단지 간 도시계획도로, 화성~신통 간 도로, 종합운동장 진입도로 역할을 할 충북선 철도 과선교 사업 등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생활SOC 복합화 시설인 가족센터 및 청소년문화의집 개관으로 가족과 청소년 친화형 환경을 조성하고, 종합운동장과 생활야구장 건립 및 국궁장 개보수를 통해 체육 인프라 또한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홍 군수는 "어떤 일이든 집중하고 성심을 다하면 모든 일을 이룰 수 있다는 사석위호의 자세로 '행복과 안전 최고 살기 좋은 증평'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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