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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율량중 레슬링 전국대회 금3·동2 획득

김도훈 선수 2관왕 올라

  • 웹출고시간2021.11.24 17:21:18
  • 최종수정2021.11.24 17:21:18

청주 율량중 레슬링 선수들이 15회 전국레슬링종합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3개와 동메달 2개를 따낸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 율량중 레슬링부 선수들이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15회 전국레슬링종합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율량중에 따르면 남자 중등부 그레코로만형에서 1학년 김도훈(39㎏급)·김현수(45㎏급)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학년 안현준(65㎏급) 선수와 1학년 강동연(92㎏급) 선수는 동메달을 따냈다.

자유형에서도 김도훈 선수가 대회 2관왕에 오르며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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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지적재조사 수행 下. 이익기 충북본부 추진단장 인터뷰

[충북일보] "궁긍적으로는 국민들의 편익이 향상됩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충북지역본부가 추진중인 지적재조사 사업은 '기관을 위한 사업'이 아니다. 토지를 이용하는 주체, 즉 국민·주민들을 위한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우리나라 국토의 14.8%는 토지의 현황과 지적이 다른 불부합지다. 이를 최신기술로 정확히 측량해 바로잡는 게 지적재조사다. 이익기 충북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장은 지적재조사가 '땅의 가치 상승'을 이끈다고 설명한다. 이 단장은 "토지 경계를 바로잡게 되면 진입로가 없던 토지에도 이웃 간 경계 조정을 통해 도로를 확보할 수 있게 되고, 건물도 증축할 수 있게 돼 지가가 상승할 개연성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적재조사를 통해 소유권 문제가 정리되면 도시재생 뉴딜을 적극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이 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지적재조사에 대한 시선은 곱지만은 않다. 우선 '비용'에 대한 잘못된 인식의 영향이 크다. 지적재조사는 주민설명회와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거쳐 진행된다. 국책사업으로 진행되는만큼 측량 등에 소요되는 비용은 전액 국가가 부담한다. 이 단장은 "사업진행과 측량 등기정리 등에 있어 토지소유자가 부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