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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연탄 6천700장 따뜻한 나눔

김병우 교육감·김경배 회장 배달 참여

  • 웹출고시간2021.11.24 16:27:37
  • 최종수정2021.11.24 16:27:37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대한적십자사 김경배(오른쪽) 충북지사 회장에게 연탄 구입비 5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교육청 적십자 봉사회원들을 비롯한 본청 직원 등 20여명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봉사회원들은 24일 청주시 사직동 일대 사회취약계층 17가구에 총 6천700여장의 연탄을 지원했다.

김병우 충북교육감은 이날 김경배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해 연탄을 직접 나르며 나눔을 실천했다. 연탄배달은 코로나19를 감안해 철저한 방역소독을 마친 뒤 1가구에 대해서만 이뤄졌다.

김병우 교육감은 "갑작스런 추위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워진 이웃들이 많다"며 "전달된 연탄으로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청은 '따끈따끈 溫&ON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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