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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한두레권역운영위, 청성면민협의회 후원금 500만 원 기탁

  • 웹출고시간2021.11.24 13:16:45
  • 최종수정2021.11.24 13:16:45

옥천 한두레권역운영위 이한구(왼쪽 두번째) 회장 등은 24일 청성면사무소를 방문해 면 발전 후원금 500만 원을 청성면민협의회에 기탁하고 있다.

[충북일보] 옥천 한두레권역운영위원회는 24일 옥천군 청성면 발전을 위한 면민 발전 후원금 500만 원을 청성면민협의회에 기탁했다.

후원금은 한두레권역운영위에서 운영하는 너와두리 캠핑장 수익금의 일부로, 지난해 12월부터 청성면민협의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성초 살리기 사업의 일환인 교육이주 가정 임대료 지원, 주택 수리비 지원 등의 사업에 뜻을 같이 하며 500만 원을 쾌척했다.

송성호 청성면민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과 이웃을 위해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청성초 살리기를 더욱더 확대하는 등 살기 좋고 풍요로운 청성을 위하여 노력하는 청성면민협의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현철 청성면장은 "교육이주 가정 직업상담, 추가 주거지 확보 등 면 차원에서도 청성초 살리기와 청성면 살리기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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