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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중견 사진작가전… '서평포토' 제26회 회원전

27일~ 12월 1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소제1전시실

  • 웹출고시간2021.11.23 17:41:56
  • 최종수정2021.11.23 17:41:56

제26회 서평포토 회원전 작품

ⓒ 서평포토
[충북일보] 청주의 중견 사진작가로 구성된 서평포토가 '다음세대를 위한 기록활동 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제26회 회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청주 상당의 보호수'를 주제로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일 까지 청주예술의 전당 소제1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작품들은 청주시 상당구 내에 소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80그루의 보호수를 대상으로 회원들이 촬영한 작품들이다.

현재 고사하거나 실물이 존재하지 않아 촬영이 불가능한 4그루를 제외한 76그루를 촬영해 그 중 45그루를 사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마을에 오래전부터 존재한 보호수는 옛날부터 신령스러운 영물로, 현재도 가족이나 개인의 소망을 바라는 사람들이 제를 올리거나 기원문을 적어 축원을 드리는 장소로 이용되기도 한다.

이번 전시회를 기획한 강대식 서평포토 회장은 "수백 년을 꿋꿋하게 견디며 우리를 지켜주었던 영물 보호수도 영원할 수는 없다. 언젠가는 자연의 품으로 돌아갈 것"이라며 "그 영물이 자연으로 돌아가기 전에 촬영하고 기록헤 이를 후손들에게 전해주는 것 또한 사진인으로서 해야 할 책무"라고 강조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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