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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감물초 '농어촌 참 좋은 작은 학교'에 선정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교육부장관 표창

  • 웹출고시간2021.11.23 16:10:48
  • 최종수정2021.11.23 16:10:48

23일 '농어촌 참 좋은 작은 학교' 공모에 선정돼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괴산 감물초.

ⓒ 괴산교육지원청
[충북일보] 괴산 감물초등학교는 23일 '농어촌 참 좋은 작은 학교' 공모에 선정돼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참 좋은 작은 학교는 농어촌의 장점을 살리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공동체 만족도가 높은 학교를 발굴하는 공모사업이다.

전국에서 300명 이하 113개 초·중·고교가 응모해 1차 심사에서 우수사례 보고서 서면평가로 36개교를 뽑았다.

이어 2차 심사는 보고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한 동영상을 평가해 초등 11개교, 중등 5개교를 최종 선정했다.

감물초는 '숲으로 마을로 감물로 가는 새로운 길'을 주제로 학교·지자체·마을공동체가 지역 실정을 반영한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이 학교는 농촌인구 감소에 따른 학생 수 급감 위기 속에서 '삶 속에서 앎을 만들어가고 사람과 자연을 사랑하는 어린이'를 교육목표로 행복씨앗학교를 4년째 운영하고 있다.

어울림이 있는 학생 자치·참여·성장하는 학부모 자치, 공감·동행하는 교직원 자치로 마을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숲으로 마을로 감물로 가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다.

배상호 교장은 ""학교와 지자체, 마을공동체가 협력하는 문화를 만들고 지역 실정을 반영한 창의적 교육과정을 운영해 따뜻한 품성을 가진 역량 있는 민주시민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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