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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코로나 방역활동자에 써달라"

충북낙협·한돈협회, 유제품·한돈 기탁
적십자사 충북지사 거쳐 이달 말 전달

  • 웹출고시간2021.11.23 14:07:18
  • 최종수정2021.11.23 14:07:31

23일 충북도청에서 취약계층과 코로나19 방역 활동자들을 위해 축산물 기탁식이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오종권 충북낙농업협동조합 조합장, 이민영 대한한돈협회 충북도협의회 회장, 이시종 충북지사, 김경배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신화식 충북낙농협회 충북도지회장, 김병삼 대한한돈협회 사무총장.

[충북일보] 충북낙농업협동조합과 대한한돈협회 충북도협의회가 취약계층과 코로나19 방역 활동자들을 위해 축산물을 기탁했다.

충북도는 23일 오종권 충북낙농업협동조합 조합장, 이민영 대한한돈협회 충북도협의회 회장 등이 도청을 찾아 각각 2천600만 원 상당의 유제품과 2천500만 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유제품과 돼지고기는 회원들이 젖소와 돼지를 키우며 조성한 우유·한돈자조금을 통해 구입한 것이다.

기탁한 물품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를 통해 이달 말까지 취약계층과 선별진료소, 자율방제단, 안전보안관 등 코로나19 방역 활동자에게 전달된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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