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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뿌리산업특화단지 활성화 세미나 개최

태정기공 등 17개사 참여 '충주 뿌리산업특화단지 세미나'

  • 웹출고시간2021.11.23 17:08:39
  • 최종수정2021.11.23 17:08:39
[충북일보] 충주시가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의 뿌리산업특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23일 충주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열린 뿌리산업특화단지 세미나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한 신태수 뿌리산업특화단지협회장(태정기공 대표), 이상민 뿌리산업특화단지 간사(한국교통대학교 교수), 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뿌리산업은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 미-중 무역 갈등 등 여러 가지 경제 변수들로 장기 침체화가 이어지며 지역 내 기업 간 정보공유의 장을 통해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지난 9월 뿌리산업특화단지 협의회를 구성해 신태수 태정기공 대표를 초대회장으로 선출하고 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 및 협동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시는 그 일환으로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뿌리산업의 주요동향 및 정책 안내(이한웅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정책실장) △뿌리산업 중대재해법 및 산업안전세미나(구자옥 한국도요타엔지니어링 대표) △뿌리기술산업 경쟁력 강화사업 안내(김범석 한국산업진흥협회 과장) 등에 대한 주제 발표를 가졌다.

이날 조길형 충주시장은 "뿌리산업특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에 참석해주신 관계 기관 및 기업 대표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세미나를 통해 충주 뿌리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도출된 제안 정책 등은 향후 제안 정책 수립 시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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