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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인허가 대행사 관계자 간담회 개최

인허가 업무 추진 시 애로사항과 민원처리 개선 방안 토론

  • 웹출고시간2021.11.23 14:05:03
  • 최종수정2021.11.23 14:05:03
[충북일보] 충주시가 23일 인허가 민원처리 개선과 시민 공감 인허가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인허가 대행사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건축사, 측량사, 공인중개사,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최근 법령개정사항 인허가 업무 관련 행정절차 등 인허가 업무 추진 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대행사 관계자들의 인허가 추진 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질의응답 시간과 민원처리 개선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손현배 허가민원과장은 "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서 민원인과 허가기관 사이에서 각종 개발 사업에 조화로운 역할을 하는 대행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충주시와 대행사 협회가 서로 신뢰하며 민원인들의 다양한 요구와 그에 따른 해결방안들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 안전한 충주를 위해 동절기 폭설로 인한 산사태 우려 지역, 붕괴 우려 공사장, 옹벽, 축대 등 사업장 주변 안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건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업무처리 시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며 지역 인허가대행사 관계자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신속하고 공정한 건축 인허가 행정서비스 구현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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