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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11.23 09:18:39
  • 최종수정2021.11.23 09:18:39
[충북일보] 옥천군은 향토음식교육관에서 위생상태와 친절서비스를 갖춘 일반음식점 36개를 모범업소로 지정하고 지정증을 22일 수여했다.

군은 모범음식점 모집공고를 통해 신청한 39개소 중 위생상태, 맛, 서비스 등 항목에 대한 현장 평가와 음식문화개선운동 추진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신규 9개소, 재지정 27개소 등 총 36개소를 모범업소로 선정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모범업소 영업자 36명은 음식점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철저한 위생관리와 품격 높은 서비스, 몸에 좋고 맛있는 음식을 통해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옥천군을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올해 모범업소로 지정된 업소는 지정증과 표지판, 군에서 제작하는 홍보책자, 군 홈페이지 게시 등을 통한 대·내외 홍보 및 쓰레기봉투 등 위생물품 지원을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을 대표하는 모범음식점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지역의 먹거리를 대표하는 음식문화 조성에 선도적인 역할과 코로나19 방역수칙 등을 잘 준수하여 옥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맛있는 음식 제공과 추억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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