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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공사 끝나기도 전에 대금 지급… 청주시 공무원 4명 송치

  • 웹출고시간2021.11.22 20:08:38
  • 최종수정2021.11.22 20:08:38
[충북일보] 폐쇄회로(CC)TV 설치공사 과정에서 작동 여부 등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설치업체에 공사대금을 지급한 청주시 공무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청주시청 6급 공무원 A씨 등 4명을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청주시는 지난해 30억 원을 들여 마을·동 단위 지역에 700여 대의 방범용 CCTV를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이후 CCTV 일부가 작동하지 않으면서 준공·사용 승인이 허위로 이뤄졌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허위공문서가 작성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A씨 등을 상대로 수사를 벌여 일부 혐의를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 임영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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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서원석 한국은행 충북본부장

[충북일보] 서원석(56) 한국은행 충북본부장은 음성 출신으로 청주 세광고를 졸업하고 지난 1989년 한국은행에 입행했다. 국무총리실 파견, 금융안정국 일반은행2팀장, 지역협력실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30여 년의 경력을 쌓았다. 국내 경제·금융관련 전문가로 정평이 난 서 본부장은 지난 2020년 7월 말 충북본부장으로 부임했다. 충북 금융계 총책임자로서의 금의환향이다. 서 본부장은 부임 당시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사태와 맞서 충북의 금융안정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서 본부장을 만나 국가적 대위기 속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활동에 대해 들어봤다. ◇충북 출신으로서 '한국은행 충북본부 70주년'을 맞은 소회는. "1950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은 충북도에 1951년 11월 1일 한국은행 청주지점을 설치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지난 11월 1일 개점 70주년을 맞이한 셈이다. 충북 출신으로서 고향에서 '한국은행 충북본부 70주년'을 맞이했다는 데 대해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을 느낀다. 충북도와 함께 성장한 지난 70년 세월 동안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도내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은 물론 각종 조사연구를 통해 충북도정에 유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