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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회 괴산군의회 2차 정례회 개회
다음 달 21일까지 30일간…내년도 예산안 심의 의결 등
- 웹출고시간2021.11.22 16:22:26
- 최종수정2021.11.22 16:22:26
305회 괴산군의회 2차 정례회 개회.
ⓒ 괴산군의회군의회는 22일 회기결정의 건 의결과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다음 달 2일까지 운영행정위원회, 산업개발위원회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다.
다음 달 3일은 주요 건설사업장 현지조사특별위원회를 열어 현지조사 조치결과에 대한 보고를 받는다.
이어 6일 2차 본회의에서는 3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안 설명과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6일부터 8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1년도 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9일 3차 본회의에서는 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고 10일부터 17일까지는 2022년도 예산과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한 집행부 세부설명을 듣는다.
군의회는 예산안 계수조정 및 결과보고서를 작성하고, 회기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2022년도 예산안과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신동운 의장은 "2차 정례회에 예정돼 있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올 한해 추진한 정책을 점검하고 개선방향과 대안을 제시해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행정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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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MC를 전문기관으로부터 체계적인 조사 검토를 거쳐 끌고가야 할 것인지 접어야 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전도시사 치적사업으로 치부하지도 말고, 그렇다고 눈감고 무조건 계승도 하면 안됩니다. 만약 끌고 간다고 결정해도 물먹는 하마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러한 사업은 국가가 앞장서서 추진해도 쉽지 않은 사업이므로 충북도 자체적으로 이벤트성으로 끌고갈 것이 아니라 추진하려면 국가 차원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 행사는 청주를 알리기 위해 컨샙과 내용을 바꿔 가져 와야 합니다.
- 미호천을 이루는 세지류 발원지 진천두타산, 청주덕현, 세종전의를 고향으로 설정함으로 부담없이 다가서개 한후 셋이 모여 하나가 됨이 좋으므로 합심을 강조한 후 근원을 찾아 나아가며 향토의 고전을 찾아내 역사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일제시대 미호천으로 변경된 강의 본래의 이름인 동진강으로 돌아갈 것을 독자에게 전달하는 작가의 혜안에 놀라우며 미호천의 역사와 지리적위치를 다시금 일깨움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각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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