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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11.22 11:13:38
  • 최종수정2021.11.22 11:13:38

진천군 이월면의 한 식품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충북일보] 22일 오전 2시49분 충북 진천군 이월면 삼용리의 식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1천844㎡ 규모 공장 3개동이 전소되고, 1천855㎡ 규모 1개동이 부분 소실돼 소방서 추산 17억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인근 기숙사에 거주하던 직원들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32대와 인력 168명을 동원, 6시간20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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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서원석 한국은행 충북본부장

[충북일보] 서원석(56) 한국은행 충북본부장은 음성 출신으로 청주 세광고를 졸업하고 지난 1989년 한국은행에 입행했다. 국무총리실 파견, 금융안정국 일반은행2팀장, 지역협력실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30여 년의 경력을 쌓았다. 국내 경제·금융관련 전문가로 정평이 난 서 본부장은 지난 2020년 7월 말 충북본부장으로 부임했다. 충북 금융계 총책임자로서의 금의환향이다. 서 본부장은 부임 당시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사태와 맞서 충북의 금융안정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서 본부장을 만나 국가적 대위기 속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활동에 대해 들어봤다. ◇충북 출신으로서 '한국은행 충북본부 70주년'을 맞은 소회는. "1950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은 충북도에 1951년 11월 1일 한국은행 청주지점을 설치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지난 11월 1일 개점 70주년을 맞이한 셈이다. 충북 출신으로서 고향에서 '한국은행 충북본부 70주년'을 맞이했다는 데 대해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을 느낀다. 충북도와 함께 성장한 지난 70년 세월 동안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도내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은 물론 각종 조사연구를 통해 충북도정에 유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