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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성숙한 나눔 문화로 바람직한 일상 회복"

봉사자 예우로 나눔 문화 정착 지원
FITI시험연구원 충주분원 중요성 강조

  • 웹출고시간2021.11.22 16:17:32
  • 최종수정2021.11.22 16:17:32
[충북일보] 조길형 충주시장이 성숙한 나눔 문화의 활성화로 바람직한 일상 회복을 유도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22일 주재한 현안업무 영상회의에서 최근 활기를 띠고 있는 봉사 활동에 주목하며 "바람직한 일상 회복의 첫발을 디디는 것은 이웃을 향한 관심과 배려의 마음을 다시 싹 틔우는 데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의를 몸소 실천해 주시는 분들에 대한 예우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할 것"이라며 "코로나 이전보다 더욱 성숙한 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또 "FITI 시험연구원 충주분원은 우리의 신산업 성장전략에 있어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며 지난 18일 FITI 시험연구원과 맺은 투자협약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산업종합연구에서 양질의 노하우를 갖춘 FITI 시험연구원이 자동차 부품산업은 물론 다양한 미래 신산업의 기반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충주의 새로운 가족이 된 것에 환영을 보내며 공고한 협력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FITI 시험연구원 충주분원은 2024년까지 주덕읍 화곡리 일원에 400억 원을 들여 연면적 2천310㎡ 규모의 모빌리티 전장부품 연구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조 시장은 "경제발전과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생기가 돌면서 시민들이 지역사회의 회복을 실감하고 계시다"며 "시민에게 활력이 될 기쁜 소식이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게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상반기 백신을 맞은 고령층의 면역력 저하로 인한 돌파 감염 사례가 전국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의심 증상이 생겼을 때 개인이 겨울감기 등으로 판단하지 않고 보건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힘써 달라"고 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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