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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아동학대 예방의 날 캠페인' 관내 48개소 카페 등 동참 당부

  • 웹출고시간2021.11.22 10:56:14
  • 최종수정2021.11.22 10:56:14
[충북일보] 충북 영동군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25일까지 아동학대예방캠페인을 펼친다.

아동학대 예방의 날 11월 19일은 아동학대의 예방과 방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우리나라는 19~25일 1주간을 아동학대 예방 주간으로 두어 아동학대 문제를 조명하고 아동의 권리찾기에 노력하고 있다.

군은 이번 캠페인에서 군민들의 관심제고와 인식 개선을 위해 지역 내 카페 등과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영동군청 내 카페, 코튼커피 등 관내 48개소 카페에서 19일부터 25일까지 음료를 주문하면'아동학대로부터 아이들의 미래를, 아이들의 미소를 지켜주세요.'문구가 적힌 컵 홀더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영동군은 아동학대 예방주간(11월 19일부터 25일까지)을 홍보하기 위해 읍·면 지정게시대 12개소에 현수막을 게시했다.

군은 군민의 관심제고와 인식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아이의 작은 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기를 바라며 아동학대를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동학대 신고도 중요하기에 군민들의 관심과 신고를 당부한다"며 "이번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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