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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농업회사법인 ㈜예소담 2년 연속 '대상'

김치품평회에 '특포기김치' 출품 깊은 맛 인정
단양 씨알에프앤씨㈜ '지역으뜸상' 선정

  • 웹출고시간2021.11.22 10:56:19
  • 최종수정2021.11.22 10:56:19

10회 김치품평회에서 '대상'을 받은 농업회사법인 ㈜예소담의 '예소담 특포기김치'.

[충북일보] 청주에 있는 농업회사법인 ㈜예소담(대표 윤병학)의 '예소담 특포기김치'가 10회 김치품평회에서 '대상(상금 1천만 원)'을 받았다.

'예소담 특포기김치'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맛과 품질을 또다시 인정받게 됐다.

충북도에 따르면 김치품평회는 국산 김치의 경쟁력 제고와 우수 김치 제품 육성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주최, (사)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주관으로 2012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대상을 받은 ㈜예소담의 '예소담 특포기김치'는 고온에서 가열한 특제육수를 사용해 익을수록 깊은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단양에 있는 씨알에프앤씨㈜가 출품한 '깐깐 송도순 며느리 자연밥상 명품포기김치'는 2019년 '우수상', 2020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지역으뜸상'을 수상했다.

이 제품은 고소한 찹쌀풀과 당도 높은 사과를 갈아넣어 천연의 깔끔한 단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김학규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향후 국산김치 품질향상,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내 우수 김치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우수한 김치브랜드 육성에 힘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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