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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문화동 시민단체, 취약계층 봉사활동 맞손

집수리 봉사활동 전개

  • 웹출고시간2021.11.22 10:42:57
  • 최종수정2021.11.22 10:42:57

새충주로터리클럽과 문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들이 22일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시 문화동에 소재한 새충주로터리클럽과 문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집수리 대상 가구는 한부모·다문화가정으로 가장이 홀로 4명의 자녀와 외국인 부모를 돌보며 힘겨운 생활을 하고 있다.

두 단체는 해당 가정의 어려운 사정을 확인하고, 방치된 대형폐기물을 처리하고 노후한 거주환경을 개선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집수리를 받은 모 씨는 "아이들을 키우면서 제대로 된 청소를 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임한혁 회장은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가정을 도와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온정이 넘치는 문화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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