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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 의회 마지막 행감…"대안제시하는 정책감사 할 것"

추복성 옥천군의회 행감특위원장

  • 웹출고시간2021.11.22 17:40:42
  • 최종수정2021.11.22 17:40:42

추복성 의원

[충북일보] "8대 옥천군의회 마지막 행감인 만큼 집행부가 추진한 사업과 정책이 제대로 진행됐는지 면밀히 살피는 등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감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22일 추복성(사진) 옥천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은 2차 정례회기간 11월 23일부터 12월 1일까지 실시하는 집행부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각오를 이 같이 밝혔다.

추 위원장은 "민선 7기 집행부에 대한 마지막 행감이기 때문에 간사인 곽봉호 의원, 동료의원 등과 함께 심도 있고 내실 있는 감사가 되도록 109건의 요청자료를 열심히 확인하며 분석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며 "집행부 역시 행감을 통해 군정이 더욱 투명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성실한 자세로 임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위원장은 "이번 행감은 잘한 것은 칭찬하고 못한 것은 질타하는 등 문제점을 바로 잡는 정책감사가 되도록 하겠다"며 "행감 기간 24∼25일까지 이뤄지는 14건의 현지 확인도 군민들이 관심 있는 5억 원 이상사업현장에 대해 주민의견 반영 등 문제가 없는지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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