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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생명 농산물, 제주도서 판촉행사

김장철 맞아 절임배추·사과 등 판매

  • 웹출고시간2021.11.21 15:16:23
  • 최종수정2021.11.21 15:16:23

(왼쪽부터)오종권 충북낙협조합장, 윤창한 동청주농협 조합장, 안정숙 청남농협 조합장, 김시군 농협청주시지부장 등이 제주도 하나로마트에서 청원생명 농산물 판촉행사를 하고 있다.

[충북일보] 농협청주시지부(지부장 김시군)과 동청주농협(조합장 윤창한) 등 지역농협은 김장철을 맞아 19~21일 3일간 제주도 하나로마트에서 청원생명 농산물 판촉행사를 열었다.

행사에선 청주지역에서 생산된 절임배추, 사과 등 고품질 농산물이 판매돼 김장을 앞둔 제주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청원생명 딸기와 충북낙협 달그린 치즈 홍보행사도 이뤄졌다.

올해 8년째를 맞은 '청원생명 브랜드 제주도 판촉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에게 청원생명 농산물을 알릴 수 있어 전국적인 홍보와 시장개척의 역할을 하고 있다.

윤창한 동청주농협 조합장은 "앞으로도 제주 마케팅을 적극 펼쳐 청원생명 농산물을 알리고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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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서원석 한국은행 충북본부장

[충북일보] 서원석(56) 한국은행 충북본부장은 음성 출신으로 청주 세광고를 졸업하고 지난 1989년 한국은행에 입행했다. 국무총리실 파견, 금융안정국 일반은행2팀장, 지역협력실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30여 년의 경력을 쌓았다. 국내 경제·금융관련 전문가로 정평이 난 서 본부장은 지난 2020년 7월 말 충북본부장으로 부임했다. 충북 금융계 총책임자로서의 금의환향이다. 서 본부장은 부임 당시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사태와 맞서 충북의 금융안정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서 본부장을 만나 국가적 대위기 속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활동에 대해 들어봤다. ◇충북 출신으로서 '한국은행 충북본부 70주년'을 맞은 소회는. "1950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은 충북도에 1951년 11월 1일 한국은행 청주지점을 설치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지난 11월 1일 개점 70주년을 맞이한 셈이다. 충북 출신으로서 고향에서 '한국은행 충북본부 70주년'을 맞이했다는 데 대해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을 느낀다. 충북도와 함께 성장한 지난 70년 세월 동안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도내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은 물론 각종 조사연구를 통해 충북도정에 유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