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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산경위, 노근호 충북TP 원장 후보 인사청문회

도덕성·전문성 검토 후 오는 23일 청문경과보고서 채택

  • 웹출고시간2021.11.21 12:27:51
  • 최종수정2021.11.21 12:27:51

노근호 충북테크노파크 임용후보자가 인사청문회가 열린 지난 19일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회의실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연종석)가 지난 19일 노근호(63) 충북테크노파크(충북TP)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

이날 청문회는 자기소개, 도덕성 검증, 직무수행계획 발표, 자격·능력 검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산업경제위 소속 의원들은 조직관리,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견해와 계획, 지역특성에 맞는 산업발전전략 등을 노근호 후보자에게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노 후보자는 청주대에서 경제학 학사·석사·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충북연구원 산업경제연구실장, 런던정경대학 객원연구원, 충북테크노파크 정책기획·기업지원단장, 청주대 산학협력단장, 충북과학기술포럼 회장, 충북산학융합본부 원장,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 등을 역임했다.

산업경제위원회는 이날 청문회 결과를 바탕으로 도덕성과 전문성, 업무능력 이해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오는 23일 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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