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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11.21 12:28:38
  • 최종수정2021.11.21 12:28:38

증평군이 겨울철 피해을 예방하기 위해 한파대책을 추진한다. 사진은 증평읍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발열벤치에 이용객들이 앉아있는 모습.

[충북일보] 증평군이 군민들의 겨울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한파 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한파대책 기간 동안 '한파대응 T/F팀' 운영한다. T/F팀은 유관기관·민간단체와 협력체계를 강화해 한파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 군은 한파를 대비해 △취약계층 비상연락망 정비 및 난방용품 등 지원 △한파쉼터 경로당 방한용품 배부 △한파 저감시설 온열의자 설치·운영 등을 중점 추진한다.

군은 최근 한파쉼터를 기존 89개소에서 135개소로 확대 지정해 이번 겨울철 상시 점검·운영할 예정이다.

한파쉼터 위치 등 관련정보는 국민재난안전포털과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한파 상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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