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1.11.21 12:30:33
  • 최종수정2021.11.21 12:30:33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청년회 회원들이 19일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과 영세가구를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북일보]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청년회는 19일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과 영세가구를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청년회의 연탄 나눔은 생활고로 힘들어하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회원 30여 명은 이른 아침 지현동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지현동과 호암동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 10가구에 300장씩 총 3천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김영탁 회장은 "매년 오르는 유가와 연탄 값에 어르신들이 경제적으로 힘들어하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청년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헌혈캠페인, 교통질서 확립 가두캠페인, 여름나기 수박 나눔, 각종 물품전달, 학교폭력 근절캠페인 등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서원석 한국은행 충북본부장

[충북일보] 서원석(56) 한국은행 충북본부장은 음성 출신으로 청주 세광고를 졸업하고 지난 1989년 한국은행에 입행했다. 국무총리실 파견, 금융안정국 일반은행2팀장, 지역협력실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30여 년의 경력을 쌓았다. 국내 경제·금융관련 전문가로 정평이 난 서 본부장은 지난 2020년 7월 말 충북본부장으로 부임했다. 충북 금융계 총책임자로서의 금의환향이다. 서 본부장은 부임 당시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사태와 맞서 충북의 금융안정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서 본부장을 만나 국가적 대위기 속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활동에 대해 들어봤다. ◇충북 출신으로서 '한국은행 충북본부 70주년'을 맞은 소회는. "1950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은 충북도에 1951년 11월 1일 한국은행 청주지점을 설치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지난 11월 1일 개점 70주년을 맞이한 셈이다. 충북 출신으로서 고향에서 '한국은행 충북본부 70주년'을 맞이했다는 데 대해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을 느낀다. 충북도와 함께 성장한 지난 70년 세월 동안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도내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은 물론 각종 조사연구를 통해 충북도정에 유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