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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자매결연지 절임배추 직거래 행사

직판행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

  • 웹출고시간2021.11.21 13:55:27
  • 최종수정2021.11.21 13:55:27

괴산군 자매결연지 절임배추 직거래 행사. 사진 위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불정면, 소수면, 장연면, 연풍면, 칠성면, 사리면.

ⓒ 괴산군
[충북일보] 괴산군은 소수면, 칠성면, 연풍면, 불정면, 장연면, 사리면이 지역농가를 위한 자매결연지 절임배추 직거래 행사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소수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자매결연지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 3동을 찾아 사전 주문받은 절임배추 350상자(20㎏들이)를 전달해 1천200만 원 상당의 농가소득을 올렸다.

칠성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서울시 강남구 일원본동과 경기도 성남시 위례동에서 절임배추 800상자(2천800만 원 상당)를 판매했다.

연풍면 주민자치위원회도 서울시 고척2동, 의정부시 흥선동, 의왕시 내손2동을 방문해 1천상자를 판매했다.

불정면 주민자치위원회도 의정부시 호원1동을 찾아 사전 주문받은 절임배추 472상자를 판매해 1천600만 원 상당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장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자매 결연한 서울시 송중동과 구산동을 방문해 사전 주문받은 458상자(1천6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사리면 주민자치위원회도 시흥시 대야동 행정복지센터와 의왕시 청계동 주민센터에 각각 250상자와 350상자를 전달해 2천100만 원 상당의 농가소득을 올렸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와 배추 병충해로 시름을 겪고 있는 절임배추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자매결연지에서 직판행사를 운영하고 있다"며 "자매결연지와 우호 증진을 통해 괴산군의 청정 농·특산물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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