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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11.21 13:46:23
  • 최종수정2021.11.21 13:46:23

영동 대한불교 고당사재단 채정숙(왼쪽) 대표 등이 19일 영동군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700만 원 상당의 사랑의 겨울이불 110채를 박세복 군수에게 기탁하고 있다.

ⓒ 영동군
[충북일보] 충북 영동군 심천면 고당리 소재 대한불교 고당사재단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해달라며 19일 700만 원 상당의 사랑의 겨울이불 110채를 영동군 '레인보우 행복나눔' 사업에 기탁했다.

이 고당사재단은 주기적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쌀, 이불 등 생필품을 기탁하며 소외계층의 생활안정 도모와 지역의 기부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코로나19 이후에도 활발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채정숙 대표는 "코로나19와 이른 겨울추위로 인해 더 외롭고 쓸쓸히 지낼 이웃들이 걱정돼 물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용기와 희망으로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동기를 밝혔다.

영동군 희망복지지원단은 기탁된 물품을 지역 소외계층,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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