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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액션그룹 모집

지역의 특화 자원 연계한 아이디어 사업화로 공동체 육성

  • 웹출고시간2021.11.18 13:16:59
  • 최종수정2021.11.18 13:16:59

단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 모집하는 예비액션그룹 공모 포스터.

ⓒ 단양군
[충북일보] 단양군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액션 그룹을 모집한다.

단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오는 30일까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함께 이끌어갈 개인, 기업체 등 예비 액션그룹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

액션그룹 육성사업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개인, 협동조합, 사업체 등이 지역의 특화 자원을 연계한 아이디어를 사업화해 지속 가능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한다.

모집 분야는 △생산·유통 △상품화 마케팅 △먹거리 농촌관광 △청년일자리사업 등 4개 분야와 주제 제한 없이 농업농촌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자유 분야다.

모집 분야별 10인 이상 모임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자격은 단양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 농촌활력팀 또는 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은 오는 12월 중 심사와 교육을 거쳐 내년 3월께 최종 액션그룹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군 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 관계자는 "지역 유·무형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지역에서 기획한 창의적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자립적·지속적 성장이 가능한 농촌사회 구현을 위한 예비액션그룹을 모집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단양군은 지난해 9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최종 선정돼 2021년부터 2021년까지 4년간 총 7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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