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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BMX경기장, 유소년 훈련장으로 각광

한국BMX연맹과 함께 새롭게 시설 정비, BMX 꿈나무 구슬땀

  • 웹출고시간2021.11.18 13:36:49
  • 최종수정2021.11.18 13:36:49

유소년 BMX팀 훈련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제천시 송학면에 위치한 제천 BMX경기장 전경.

ⓒ 제천시
[충북일보] 제천시 송학면에 위치한 제천 BMX경기장이 유소년 BMX팀 훈련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10월 한국BMX연맹과 함께 새롭게 정비한 경기장에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4일까지 부산, 용인, 수원에서 온 60명의 선수들과 80명의 학부모들이 찾았으며 매주 주말동안 머물며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는 등 전국 각지의 유소년팀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제천 경기장은 올림픽 경기로서 계속 변하고 있는 트렌드와 규정에 맞는 구성으로 단장해 다른 곳보다 난이도가 높아 훈련지로 안성맞춤이라는 평이다.

시 관계자는 "방문하는 팀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해 지속적으로 시설물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며 "BMX 전지훈련 유치로 지역경계 활성화에도 한 몫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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