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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대학수능 수험생 예비소집

도교육청 일반시험장 준비사항 점검

  • 웹출고시간2021.11.17 16:49:09
  • 최종수정2021.11.17 16:49:09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이 17일 예비소집이 진행된 청주 세광고에서 시험실을 확인하고 있다.

[충북일보]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예비소집이 17일 오후 충북도내 고등학교에서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이달 초 수험생 예비소집과 유의사항에 대해 각급 학교에 알리면서 예비소집 당일 시험장 방역을 위해 수험생의 건물 내 입장을 금지토록 했다.

이에 따라 각 학교는 이날 학교 운동장이나 강당에서 코로나19 거리두기 준칙을 지키며 예비소집을 진행하고 수험생들에게 수험표를 배부했다.

코로나19 감염으로 격리·확진된 학생은 가족이나 담임교사가 수험표를 대리 수령했다.

충북에서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1만2천592명의 수험생이 응시한다.

김병우 교육감은 이날 일반시험장인 충북고, 청주하이텍고, 청주외고를 방문해 코로나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살폈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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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서원석(56) 한국은행 충북본부장은 음성 출신으로 청주 세광고를 졸업하고 지난 1989년 한국은행에 입행했다. 국무총리실 파견, 금융안정국 일반은행2팀장, 지역협력실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30여 년의 경력을 쌓았다. 국내 경제·금융관련 전문가로 정평이 난 서 본부장은 지난 2020년 7월 말 충북본부장으로 부임했다. 충북 금융계 총책임자로서의 금의환향이다. 서 본부장은 부임 당시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사태와 맞서 충북의 금융안정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서 본부장을 만나 국가적 대위기 속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활동에 대해 들어봤다. ◇충북 출신으로서 '한국은행 충북본부 70주년'을 맞은 소회는. "1950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은 충북도에 1951년 11월 1일 한국은행 청주지점을 설치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지난 11월 1일 개점 70주년을 맞이한 셈이다. 충북 출신으로서 고향에서 '한국은행 충북본부 70주년'을 맞이했다는 데 대해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을 느낀다. 충북도와 함께 성장한 지난 70년 세월 동안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도내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은 물론 각종 조사연구를 통해 충북도정에 유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