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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인문과학연구소, '2021년 추계학술발표대회' 개최

  • 웹출고시간2021.11.17 15:18:07
  • 최종수정2021.11.17 15:18:07
[충북일보] 한국교통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는 17일 'Humanities and Beyond(인문학과 그 너머)'란 주제로 '2021년 인문과학연구소 추계학술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교내외 교수와 재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캠퍼스 인문사회관 세미나실 및 실시간 ZOOM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전 세계적 상황을 반영하는 팬데믹 소비주의 및 디지털 전시사회의 가속화 분위기에서 낭만의 회복과 환기 등을 주제로 한 논문들이 발표됐다.

또 조기 영어교육의 효과성과 힐링 수업 방법을 모색하며 중국의 유가와 도가 사상을 되짚고, 김기영 시나리오의 의미구조 분석 및 캐내다 유아교육 사례를 살피는 등 어문학, 교육학, 사회학 분야의 논문 12편이 발표됐다.

이두원 인문과학연구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인문학이 코로나19시대의 아픔을 보듬고 그 치유의 방안을 모색하며, 현 사회상을 반영하는 자리"라며 "인문학적 치유 방법에 관한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현장교육의 더 나은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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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서원석(56) 한국은행 충북본부장은 음성 출신으로 청주 세광고를 졸업하고 지난 1989년 한국은행에 입행했다. 국무총리실 파견, 금융안정국 일반은행2팀장, 지역협력실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30여 년의 경력을 쌓았다. 국내 경제·금융관련 전문가로 정평이 난 서 본부장은 지난 2020년 7월 말 충북본부장으로 부임했다. 충북 금융계 총책임자로서의 금의환향이다. 서 본부장은 부임 당시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사태와 맞서 충북의 금융안정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서 본부장을 만나 국가적 대위기 속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활동에 대해 들어봤다. ◇충북 출신으로서 '한국은행 충북본부 70주년'을 맞은 소회는. "1950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은 충북도에 1951년 11월 1일 한국은행 청주지점을 설치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지난 11월 1일 개점 70주년을 맞이한 셈이다. 충북 출신으로서 고향에서 '한국은행 충북본부 70주년'을 맞이했다는 데 대해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을 느낀다. 충북도와 함께 성장한 지난 70년 세월 동안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도내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은 물론 각종 조사연구를 통해 충북도정에 유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