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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금강전기산업㈜ 안재환 대표 '산업포장' 수상

에너지 효율향상, 신재생에너지 산업발전 유공

  • 웹출고시간2021.11.17 10:07:09
  • 최종수정2021.11.17 10:07:09
[충북일보] 충주 금강전기산업㈜ 안재환 대표이사가 에너지 효율향상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발전 유공으로 17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21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한국에너지대상은 2018년부터 한국에너지효율대상과 한국신재생에너지대상을 통합한 에너지 부문 최대 규모 정부포상이다.

안 대표는 온실가스 저감 및 기후변화 대응에 관심을 갖고 기존 전기공사업에서 신재생에너지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풍력부터 태양광까지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참여하며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밑거름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한국에너지공단의 태양광 및 연료전지 보급사업에 참여해 주택·건물지원사업과 융복합 지원사업, 지방자치단체 연계사업, 소형태양광 대여사업, 사회적약자 지원사업 등을 통해 현재까지 2218개소에 6769㎾를 보급하며 국가의 에너지 전환정책에 이바지함은 물론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시장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

2019년에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신설해 친환경적·경제적·편리성을 기반으로 한 연구개발을 본격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하면서 자체 생산제품인 태양광 발전용 접속함을 KS인증 취득해 제품의 품질을 확보하고 고객의 신뢰성을 높였다.

또 이 제품을 조달청 종합쇼핑몰에 등록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태양광을 접할 수 있게 했다.

최근에는 지진과 같은 외부 진동이나 충격으로 태양광 모듈이 비틀어지거나 기울어져 파손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내진형 태양광 발전 모듈 기술도 연구해 현재 특허 출원 단계에 있다.

안 대표는 취약계층 무료 전기안점 점검 및 수리, 에너지절약 제품 교체 등 다양한 에너지 복지사업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과 상생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향토기업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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