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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지역 농축협 대상 디지털 금융교육

오는 12월 업계 최초 '마이데이터 사업' 도입
"디지털뱅킹 시대 도래… 더 나은 서비스 제공"

  • 웹출고시간2021.11.16 16:36:02
  • 최종수정2021.11.16 16:36:02

충북농협이 지역 농축협 금융사업 상무를 대상으로 디지털 금융교육을 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농협(본부장 염기동)은 16일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지역 65개 농·축협 금융사업 상무 70여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금융교육을 했다.

이날 전문강사는 디지털 금융에 대한 최근 흐름과 대응방안, 비대면 마케팅 전략 등을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12월 1일 농협이 상호금융업계 최초로 도입하는 '마이데이터 사업'을 앞두고 이뤄졌다.

마이데이터는 금융기관과 통신사, 병원 등이 보유한 자신의 개인정보를 개인이 직접 제3의 업체에 전달해 새로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사업이다.

금융거래 내용을 프라이빗뱅킹(PB, Private Banking)에 제공해 맞춤형 재테크 서비스를 받거나 건강·신체 정보를 건강관리 업체에 넘겨 활용하는 것으로 더욱 유용한 정보와 깊이있는 자산관리가 가능해 진다.

이건우 충북농협 부본부장은 "마이데이터 도입 등 디지털 뱅킹의 시대가 눈앞에 도래했다"며 "더 나은 금융서비스 제공으로 농업금융의 지속발전과 경쟁력을 높여가자"고 강조했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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