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5.0℃
  • 흐림강릉 3.5℃
  • 흐림서울 -2.1℃
  • 흐림충주 -6.5℃
  • 흐림서산 -3.8℃
  • 구름많음청주 -3.0℃
  • 구름많음대전 -3.2℃
  • 흐림추풍령 -4.2℃
  • 흐림대구 -2.9℃
  • 흐림울산 0.3℃
  • 흐림광주 -0.7℃
  • 흐림부산 3.6℃
  • 흐림고창 -3.2℃
  • 구름많음홍성(예) -4.0℃
  • 흐림제주 5.1℃
  • 흐림고산 8.7℃
  • 흐림강화 -2.4℃
  • 흐림제천 -8.5℃
  • 흐림보은 -6.2℃
  • 흐림천안 -5.5℃
  • 흐림보령 -2.1℃
  • 흐림부여 -3.7℃
  • 흐림금산 -4.9℃
  • 흐림강진군 -1.3℃
  • 구름많음경주시 -3.6℃
  • 흐림거제 2.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시민축구단-충주신명중, 'U-15 유소년 산하팀 지정' 협약

U-15 유소년 지정, 한국 대표하는 선수 배출 목표

  • 웹출고시간2021.11.16 10:32:07
  • 최종수정2021.11.16 10:32:07

충주시민축구단 여명구(왼쪽 두 번째) 단장과 신명중학교 김원중(오른쪽 두번째) 교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시민축구단은 지역 우수선수 인재육성을 위해 충주신명중학교와 최근 'U-15 유소년 산하팀 지정' 협약식을 가졌다.

시민축구단은 우수 선수 발굴과 육성으로 충주지역 장기적 스포츠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충주와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선수를 배출하기 위해 신명중을 U-15 유스팀으로 지정했다.

협약식에는 시민축구단 구단 사무실에서 여명구 단장과 정성택 부단장, 신명중 김원중 교장 등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신명중은 2022년 시즌부터 시민축구단과 동일한 유니폼을 착용하고 충주를 대표하는 U-15 유스팀으로 활약한다.

시민축구단은 지난 2월 충주교현초와 U-12 유스팀으로 지정하고 지역 유소년들이 축구를 통해 건강한 모습으로 성장하고 유망주를 발굴하는 등 인재육성에 나서고 있다.

그동안 충주는 충주험멜이라는 K2 프로팀이 운영으로 충주지역 교현초, 신명중, 충주상고 엘리트학원축구팀이 유소년 협약을 맺으면서 프로 산하 팀으로 거듭났다.

하지만 2016시즌을 끝으로 충주 험멜이 해체되면서 프로 산하 팀의 이점을 보고 들어온 선수가 대거 빠져나가면서 유스팀으로 지정됐던 교현초, 신명중, 충주상고 3개 학교가 해체 일보 직전까지 몰렸으나 위기를 극복했다.

충주험멜이 해체되면서 충주시민들의 열망으로 2017년 충주시민축구단이 창단되면서 지역 유소년팀 육성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홈경기를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지역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충주는 구자철 선수를 비롯해 국내파 한교원 선수와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송민규 선수 등이 지역 유소년 출신이다.

김원중 교장은 "유소년 축구 시스템으로 지역 축구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선수가 배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