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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11.15 16:18:55
  • 최종수정2021.11.15 16:18:55

충북체육회는 충북우슈 선수단이 지난 13~15일 경북 경주시 경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14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우슈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휩쓸었다고 15일 밝혔다.

[충북일보] 충북체육회는 충북우슈 선수단이 지난 13~15일 경북 경주시 경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14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우슈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휩쓸었다고 15일 밝혔다.

일반부에서는 충북개발공사 소속 이하성(장권), 진민섭(산타-60kg), 박성민(산타-75kg) 선수가, 고등부에서는 충북체고 소속 김지광(태극권·태극검), 고영우(남권·남곤)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종원(복대중)선수는 중등부 남권·남도·남곤경기에서 1위를 차지하며 대회 3관왕과 우수선수상을 받았다.

또한 태극권에서 최형준(충북개발공사)선수, 남도에서 고영우(충북체고)선수가 각각 2위를 했다. 산타-56kg에서는 김재훈(충북체고)선수가 3위를 했다.

이해수 충북우슈협회 전무이사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힘든 훈련을 이겨내고 도와 협회의 명예을 드높여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년과 올해 2년 동안 전국체전이 일반부는 미개최 됐지만 2022년 103회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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