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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빈 소방관, 교통사고 현장 인명구조

청주동부소방서 북문119안전센터

  • 웹출고시간2021.11.15 18:10:22
  • 최종수정2021.11.15 18:10:22

오수빈 소방관

[충북일보] 청주동부소방서는 북문119안전센터 소속 오수빈 소방관이 퇴근길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해 부상자를 구조했다고 15일 밝혔다.

오수빈 소방관은 지난 14일 우암동 축산농협 부근에서 차대 오토바이 교통사고를 목격 후 119에 신고 후 구조에 나섰다.

그는 오토바이 운전자의 상태를 파악한 후 손가락 출혈 지혈과 경추 보호를 했으며 구급대 도착 후에는 응급처치와 이송 보조를 했다.

오수빈 소방관은 지난 2018년 4월에 임용돼 현재까지 약 6천 건의 구급출동을 한 배테랑 구급대원이다.

오수빈 소방관은 "소방관이 아니라도 누구나 그런 사고를 보면 당연히 도왔을 것"이라며 "소방관에 대한 믿음에 보답하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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