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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11.15 13:24:42
  • 최종수정2021.11.15 13:24:42
[충북일보] 충주상공회의소가 15일 회원사인 ㈜비엔에스코리아와 함께 해외 네크워크를 활용해 지역기업에 요소수 공급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상의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대성실업㈜, ㈜덕산, ㈜명진개발, ㈜신진개발, 중앙레미콘㈜, 흥진환경㈜ 등 요소수를 많이 사용하는 주요 6개사가 참여했다.

이들 업체는 비엔에스코리아를 통해 호주에서 생산한 AdBlue 요소수 2만ℓ 계약을 체결했다.

상의는 이번 계약이 요소수 품귀 현상이 발생한 이후 즉시 비엔에스코리아와 함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주요 요소수 업체들과 요소수 구매 계약을 타진해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수입하는 요소수는 차량용 요소수로 운송차량 및 중장비에 사용될 예정이다.

상의 백한기 국장은 "이번 계약 이후에도 요소수 생산업체와 공급가능여부를 지속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충주지역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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