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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11.15 13:10:21
  • 최종수정2021.11.15 13:10:21
[충북일보] 증평군이 내달 3일까지 2021년 증평사랑 수기공모전 '어쩌다 증평·그래도 증평'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증평에 살고 있는 다양한 가족, 세대의 진솔한 삶의 모습과 정착 과정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례를 공유하고 살고 싶은 증평을 알려 인구절벽과 저출산 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신혼부부, 청년·중장년·노년, 다자녀, 다문화가구 등의 결혼, 임신, 출생, 자녀양육 등 인생의 희노애락을 담은 가족분야와 청년창업, 취업, 귀농귀촌 등을 주제로 한 증평정착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작에 대해서는 12월 중 주제의 적합성, 구체성, 완성도, 활용도 등 4개 항목에 대해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분야별로 최우수 각 1명(각 80만 원), 우수 각 2명(각 50만 원), 장려 각 2명(각 20만 원), 입상 각 6명(각 5만 원) 등 총 22명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총 시상금 500만 원이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공모전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저출산 등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범군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급변하는 인구구조변화에 군민 모두가 함께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군은 수상작에 대한 수기집책자도 발간한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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