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천시 수산면, '옥순봉 출렁다리 교통봉사대 발대식' 개최

지역 주민자치위와 이장으로 구성, 주말마다 봉사에 나서

  • 웹출고시간2021.11.15 11:13:46
  • 최종수정2021.11.15 11:13:46

제천시 수산면 주민자치위원과 이장들이 출렁다리에서 '옥순봉 출렁다리 교통봉사대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제천시 수산면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0월 개통한 옥순봉 출렁다리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원활한 교통소통과 주차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3일 출렁다리에서 '옥순봉 출렁다리 교통봉사대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조성호 수산면장, 김기호 수산면주민자치위원장, 장병운 수산면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수산면 주민자치위원과 이장들로 구성된 교통봉사단원들은 열성을 다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를 다지고 곧바로 봉사활동에 들어갔다.

교통봉사단은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주말마다 교통봉사와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옥순봉 출렁다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자연치유도시 제천의 이미지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조 면장은 "교통봉사대의 활동이 더 많은 관광객이 찾는 밑바탕이 되고 나아가 수산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촉매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옥순봉 출렁다리가 전국 최고의 성공모델로 부상 할 수 있도록 수산면 주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서원석 한국은행 충북본부장

[충북일보] 서원석(56) 한국은행 충북본부장은 음성 출신으로 청주 세광고를 졸업하고 지난 1989년 한국은행에 입행했다. 국무총리실 파견, 금융안정국 일반은행2팀장, 지역협력실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30여 년의 경력을 쌓았다. 국내 경제·금융관련 전문가로 정평이 난 서 본부장은 지난 2020년 7월 말 충북본부장으로 부임했다. 충북 금융계 총책임자로서의 금의환향이다. 서 본부장은 부임 당시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사태와 맞서 충북의 금융안정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서 본부장을 만나 국가적 대위기 속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활동에 대해 들어봤다. ◇충북 출신으로서 '한국은행 충북본부 70주년'을 맞은 소회는. "1950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은 충북도에 1951년 11월 1일 한국은행 청주지점을 설치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지난 11월 1일 개점 70주년을 맞이한 셈이다. 충북 출신으로서 고향에서 '한국은행 충북본부 70주년'을 맞이했다는 데 대해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을 느낀다. 충북도와 함께 성장한 지난 70년 세월 동안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도내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은 물론 각종 조사연구를 통해 충북도정에 유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