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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회의' 개최

공공 및 민간사업 발주에 지역업체 참여기회 확대

  • 웹출고시간2021.11.14 13:31:45
  • 최종수정2021.11.14 13:31:45

지역경제활성화 추진 회의.

[충북일보] 괴산군이 공공 및 민간사업 발주에 지역업체의 참여기회를 확대 추진한다.

군은 2018년 12월 '더 큰 괴산경제 만들기'를 시작으로 군내 업체 보호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오고 있다.

군에서 발주하는 공공사업뿐만 아니라 대규모 민간사업 추진 시 인·허가 및 설계 단계부터 지역에서 생산한 제품을 최우선 반영하고 있다.

업체와 계약할 때도 인력·자재·장비 사용계획서에 지역 제품을 반영해 제출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산업안전보건관리비, 환경보전비 지역에서 사용과 하도급 계약을 지역업체와 체결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수의계약 한시적 특례기간인 올해 말까지 최대한 사업을 발주할 예정이다.

수의계약 기준을 기존 추정가격의 2배까지 완화할 수 있는 이 기간에 지역업체의 공사 참여기회를 확대해 진행 중이다.

군은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회의'를 열고 사업담당 공무원과 현장소장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업체의 물품 및 용역이 우선 사용(구매)될 수 있도록 사업부서와의 협력하고, 공사 발주에 군내 건설업체들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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