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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청 20대 공무원 음주운전 입건

음주운전하다 단독 사고 내

  • 웹출고시간2021.11.14 13:33:11
  • 최종수정2021.11.14 13:33:11
[충북일보] 음성군청 소속 공무원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 경찰에 적발됐다.

12일 괴산경찰서에 따르면 20대 공무원 A씨는 음주운전을 하고 단독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입건됐다.

A씨는 지난 11일 오전 증평군 증평읍의 한 도로에서 SUV 차량을 몰다가 임시 안전시설물을 들이받고 도랑에 빠지는 사고를 냈다.

경찰이 음주측정을 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7%로 확인됐다.

A씨는 청주에서 증평까지 25㎞를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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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서원석 한국은행 충북본부장

[충북일보] 서원석(56) 한국은행 충북본부장은 음성 출신으로 청주 세광고를 졸업하고 지난 1989년 한국은행에 입행했다. 국무총리실 파견, 금융안정국 일반은행2팀장, 지역협력실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30여 년의 경력을 쌓았다. 국내 경제·금융관련 전문가로 정평이 난 서 본부장은 지난 2020년 7월 말 충북본부장으로 부임했다. 충북 금융계 총책임자로서의 금의환향이다. 서 본부장은 부임 당시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사태와 맞서 충북의 금융안정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서 본부장을 만나 국가적 대위기 속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활동에 대해 들어봤다. ◇충북 출신으로서 '한국은행 충북본부 70주년'을 맞은 소회는. "1950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은 충북도에 1951년 11월 1일 한국은행 청주지점을 설치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지난 11월 1일 개점 70주년을 맞이한 셈이다. 충북 출신으로서 고향에서 '한국은행 충북본부 70주년'을 맞이했다는 데 대해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을 느낀다. 충북도와 함께 성장한 지난 70년 세월 동안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도내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은 물론 각종 조사연구를 통해 충북도정에 유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