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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국유림관리소, 이달 말까지 수해복구공사 전체 완료

지난해 여름철 집중호우 수해지 복구

  • 웹출고시간2021.11.14 14:16:19
  • 최종수정2021.11.14 14:16:19

충주국유림관리소에서 진행한 수해복구공사 모습.

[충북일보]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 43개소 중 37개소에 대한 복구를 완료했으며, 이달 말까지 전체 사업에 대한 복구공사를 완료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올해 추진된 수해복구공사는 지난해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계속된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주, 제천, 음성지역에서 시행됐다.

국유림관리소는 신속한 복구 추진을 위해 인근 지자체와 발주현황을 공유해 기한 내 시공 가능한 업체를 선정하고 공사에 착수했다.

또 작업현장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조치를 통해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민규 소장은 "나머지 6개소에 대한 수해복구공사를 차질 없이 완료하고 국민재산 및 인명피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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