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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공직자 친절 교육 실시

시민과 원활한 의사소통 중점, 친절서비스 마인드 향상 교육

  • 웹출고시간2021.11.14 14:04:22
  • 최종수정2021.11.14 14:04:22
[충북일보] 충주시는 'MBTI 유형 분석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향상 및 민원서비스 마인드 향상'을 주제로 공직자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주시 공직자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간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MBTI 진단을 통한 자신 및 타인의 유형 분석 △유형별 성향과 커뮤니케이션 스타일 알아보기 △나와 다른 유형과 커뮤니케이션하는 방법 탐색 및 민원응대 능률 올리기 등 민원인과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친절서비스 마인드 향상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MBTI는 유형별 성격 및 행동 특성 분석 검사로 개인의 이해와 발전뿐만 아니라 의사소통과 갈등 해결에도 유용하게 활용되는 심리검사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MBTI 검사지 작성과 분석을 통해 자신에 대한 이해와 효과적인 업무능력 향상, 직원 간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해 상호 보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또 전문 강사의 16가지 성격유형별 설명을 통해 나와 타인의 다름을 이해하고 민원인과 원활한 의사소통 기술을 향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검사 결과 ISFJ 성향을 나타낸 한 직원은 "평소 조용하고 배려심이 많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안정적이고 익숙한 것을 좋아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게 힘들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응대 방법과 직원들 간 관계 형성에 긍정적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정애 민원봉사과장은 "충주시를 찾는 민원인에게 친절하고 적극적인 대민행정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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