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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11.14 14:08:07
  • 최종수정2021.11.14 14:08:07

엄정초 학생들이 학교 다목적실에서 별자리 여행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 엄정초
[충북일보] 충주 엄정초등학교는 최근 학교 다목적실과 운동장에서 야간 별자리 여행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학생들과 미지의 공간인 우주를 탐험함으로써 '융합협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가 정신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체험활동은 천체교육 전문가를 초청해 행성 및 별자리 교육 등으로 이뤄졌다.

정성하(6년) 학생은 "매일 보는 밤하늘에서 견우와 직녀 이야기, 과학 책에서만 본 북극성 찾기를 직접 별을 보며 한 일 등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며 "특히 저녁에 학교에 남아서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좋았다"고 말했다.

전병화 교장은 "단계적 일상 회복 방역 시기에 맞는 교육을 학교 현장에서 꾸준히 실시해 학생들의 꿈과 희망이 어떤 상황 속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 교직원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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