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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크래프트코리아(주)', 옥천군 행복나눔 연합모금 2천만원 기탁

  • 웹출고시간2021.11.13 20:06:54
  • 최종수정2021.11.13 20:06:54

옥천 메탈크래프트코리아(주) 이종순(왼쪽) 대표가 옥천군을 방문해 행복나눔 연합모금 2천만 원을 김재종 군수에게 기탁하고 있다.

[충북일보] 옥천의 향토기업인 메탈크래프트코리아(주)가 옥천군 저소득 가구를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해달라며 옥천군 행복나눔 연합모금에 2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종순 대표는 고향이자 현재 거주중인 동이면에는 400만 원, 옥천읍을 비롯한 7개면에는 각각 200만 원씩 지정 기탁하며 "옥천군의 공공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 필요한 혜택이 고루 돌아갈 수 있길 희망 한다"고 전했다.

메탈크래프트코리아(주) 이 대표이사는 2018년부터 3년간 '옥천군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사회복지시설 등 파라솔이 필요한 곳에는 아낌없이 무료로 설치해 주는 등 고향 옥천을 위해 통 큰 기부를 해왔다.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송병만 민간위원장은 "메탈크래프트코리아(주) 이 대표이사의 뜻에 따라 소중한 기부금이 우리 지역의 공공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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