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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11.11 17:53:18
  • 최종수정2021.11.11 17:53:18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취업이 어렵고 고용불안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11일 청주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21 청주채용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면접을 보기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 '2021 청주채용박람회'가 500여 명의 구직자들의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시는 지난 1~11일 온라인과 11일 오프라인으로 채용박람회를 진행했다.

11일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채용박람회에는 100여개 업체가 670여 명의 인력 채용을 위해 참여했으며, 청년층부터 중장년까지 500여 명의 구직자들이 찾았다.

그 결과 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관련 기업 47개 업체가 현장 면접을 통해 412명을 채용하기로 했다.

'취업, 스위치 ON'를 주제로 채용관, 청년특별관, 취업컨설팅관, 기관홍보관, 행사지원관 등으로 진행됐다.

'채용관'은 온라인으로 사전구직자 매칭컨설팅 후 현장구직자와 참여기업 간 면접을 실시해 참가구직자의 취업성공률을 높였다.

'청년특별관'은 청주시 청년정책 홍보와 청년친화강소기업 홍보, 전문컨설턴트를 통한 멘토링 등 취업전략·준비에 관한 1대 1 컨설팅으로 인기를 끌었다.

한범덕 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 제공과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구직자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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