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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청주 가로수길 부분 통제… 일부 구간 영화 촬영

'20세기 소녀' 촬영,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주민 불편 최소화·코로나19 방역지침 철저 준수로 안전한 촬영 약속

  • 웹출고시간2021.11.11 17:38:15
  • 최종수정2021.11.11 17:38:15

15일 가로수길 영화 '20세기 소녀'촬영으로 인한 도로통제 구간

[충북일보] 오는 15일 청주 가로수길 일부 구간이 부분 통제된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로케이션 지원 중인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감독 방우리)' 촬영과 관련해 15일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흥덕구 휴암동 푸르미 스포츠센터 앞 삼거리에서 청주시내로 향하는 일부 구간 도로가 부분 통제된다고 밝혔다.

청주시와 흥덕경찰서, 청주영상위의 협조로 진행되는 이번 도로촬영에 앞서 제작사는 통제 구간 주변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해 시민에게 사전 양해를 구하는 한편, 촬영 당일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교통 흐름 방해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최우선으로, 연기 중인 배우를 제외한 제작팀 전원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시민의 안심을 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촬영과 도로 통제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청주영상위(043-219-1278)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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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