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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11월 찾아가는 문화트럭 운영

직접 방문 판매로 사용자 혜택 늘려

  • 웹출고시간2021.11.09 13:59:00
  • 최종수정2021.11.09 13:59:00

제천시가 충북문화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찾아가는 문화트럭'.

ⓒ 제천시
[충북일보] 제천시가 충북문화재단과 함께 11월에도 '찾아가는 문화트럭'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문화트럭 사업은 충북문화재단이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방문해 가맹점 물품을 판매하는 사업으로 해당 카드 소지자라면 누구나 구입할 수 있다.

지난 9월에 이어 11월에도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10일 하소주공 4단지 관리사무소 앞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오는 22일 송학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2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카드 사용이 어려운 대상자들을 위해 지역 곳곳을 돌아다니는 문화트럭 사업 운영을 통해 문화누리카드 사용의 편의성을 높여 보다 많은 대상자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통해 운영되는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발급됐고 인당 연 10만원을 지원한다.

문화누리카드의 사용처는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 홈페이지(https://www.mnuri.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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